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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전에도 꽉 막힌 호르무즈… 이란, ‘선택적 통행’으로 협상력 극대화

휴전에도 꽉 막힌 호르무즈… 이란, ‘선택적 통행’으로 협상력 극대화

호르무즈 해협 인근의 화물선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타임뉴스 = 김용직 기자] 미국과 이란이 파키스탄에서 종전 협상 테이블에 마주 앉았지만, 세계 경제의 동맥인 호르무즈 해협은 여전히 차디차게 식어 있다. 이란이 ‘자유 항행’ 약속과 달리 자국 이익에 부합하는 선박만 골라 통과시키는 ‘선별적 개방’ 정책을 고수하면서 해상 물류의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