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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창작 동아리 지원을 위해 지난 6월 위촉된 김대현, 봉만대 감독을 비롯한 10명의 영화감독이 영화창작 동아리 학생들과 2박 3일 동안 함께하면서, 초·중·고 20개 동아리를 2개씩 전담해 영화 제작 전 과정을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했다.
충남교육청은 영화제작을 위한 1차부터 3차 캠프를 통해 영화제작의 전 과정을 직접 이해하고 체험하는 과정을 마무리하고, 2학기부터는 직접 학교 현장에서 단편영화를 제작해 보는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이 과정에서 동아리 학생들과 함께 작품의 이해와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동아리별 배정된 지원단이 온, 오프라인을 통해 집중 지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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