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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서 실천본부는 ‘2022년 여서동 시민운동 자율과제’로 ‘시민의 손으로 가꾸는 깨끗한 섬섬여수 만들기’를 선정하고, 매월 첫째 주 화요일 청결활동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도에서 추진하는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에 ‘우리가 가꾸는 걷고 싶은 거리 만들기’를 신청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회의 후에는 2개조로 나눠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여순사건 기념공원 여수 유치’를 홍보하는 캠페인과 관내 청결활동(여서동 로터리, 도로변 등)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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