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통합특별법 맹탕 직격…“핵심 특례 빠진 졸속”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가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한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안을 “맹탕 졸속법안"으로 규정하며 강하게 반발했다. 핵심 재정 특례가 빠진 채 더불어민주당 단독으로 처리됐다는 점이 쟁점으로 떠올랐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이날 심야 전체회의에서 전남·광주, 대구·경북,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안을 의결했다. 광주·전남과 대구·경북 법안은 여야 합의로 처리됐지만, 충남·대전 법안은 국민의힘 위원들이 소위와 전체회의에 불참한 가운데 민주당 단독으로 통과됐다. 조원휘 의장은…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설 앞두고 복지시설·전통시장 방문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하며 민생 현장 소통에 나섰다. 조 의장은 11일 유성구 종합사회복지관과 남부노인복지관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조 의장은 지역 복지 최일선에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12일에는 송강전통시장을 방문했다.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설 명절 인사를 전했다. …
민주당 충청특위, 통합특별법 단독 의결…6월 통합시장·7월 출범 못 박아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더불어민주당 충남·대전통합 및 충청발전특별위원회는 12일 통합특별법을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단독 의결하고 6월 통합시장 선출과 7월 1일 통합특별시 출범 일정을 못 박았다. 설 연휴 이후 본회의를 통과시켜 출범을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충청특위는 이날 오후 2시 40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특별법 단독 의결은 소멸 위기 지역을 살리기 위한 집권여당의 결단이자 국가균형발전을 향한 시대적 소명"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늘 저녁 행안위 전체회의에서 처리하고 설 연휴 …
대전시설관리공단, 체육시설 연중무휴 전환 등 45개 혁신 추진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설관리공단은 올해 45개 중점 혁신 과제를 추진하고 안영 축구장과 송강 테니스장을 연중무휴로 전환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민 복리 증진과 조직 경쟁력 향상을 핵심 목표로 경영 혁신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홍석 상임이사는 이날 대전시청 기자실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지난달 새로운 경영 비전을 선포했으며 후속 조치로 혁신 계획을 수립했다고 말했다. 시민 눈높이에 맞는 공공 서비스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공단은 시설 개방 확대와 이용 활성화, 대시민 서비스 향상, 운영…
김선광 대전시의원 “쇠퇴 16년 끊는다”…중구청장 도전 공식화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김선광 대전시의회 의원이 12일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잃어버린 16년 쇠퇴를 끝내겠다"고 밝혔다. 원도심 침체와 골목상권 위축, 청년 유출이 누적됐다고 진단하며 책임 있는 실무형 행정 전환을 내세웠다. 김 시의원은 “중구는 대전의 뿌리이자 출발점이지만 지난 16년간 활력을 잃었다"고 말했다. “원도심은 침체되고 골목상권은 버티기에 급급하며 청년은 떠나고 어르신은 불편을 감내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화려한 구호가 아니라 주민의 일상을 실제…
이장우 대전시장 “누더기 대전·충남 통합법 소위 통과…좌시 않겠다”
이장우 대전시장이 12일 시청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국회 소위를 통과한 대전·충남 통합 특별법을 “중앙부처 이기주의가 반영된 누더기 법안”이라고 규정하고 있다[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이 12일 국회 소위를 통과한 대전·충남 통합 특별법을 “중앙부처 이기주의가 반영된 누더기 법안"이라고 규정하고 “좌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실질 권한과 재정 특례가 빠진 채 통과됐다며 재검토를 공식 요구했다. 대전의 미래와 직결된 입법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날 긴급 기자회견에서 “지방의 미…
이장우 대전시장, 전통시장 400곳 돌며 장보기…장바구니는 이웃에게
이장우 대전시장이 11일 동구 신도꼼지락시장을 방문해 설맞이 장을 보고 있다[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이 전통시장 400여 상점을 돌며 장을 봤다. 이날 구입한 물품은 전량 지역 복지시설에 전달된다. 이장우 시장은 11일 대덕구 신탄진시장과 법동시장, 중리시장을 차례로 방문한 뒤 동구 신도꼼지락시장에서 일정을 마무리했다. 점포마다 들러 직접 물건을 고르고 상인과 시민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시장 곳곳에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함께하는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안내가 이어졌…
이장우 대전시장, 민·관합동 점검 후 장보기…안전·물가 동시 점검
이장우 대전시장이 11일 동구 신도꼼지락시장을 방문해 설맞이 장을 보고 있다[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이 중리전통시장에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최근 5년 설 연휴 기간 화재 60건, 인명피해 7명, 재산피해 8억 원이 발생한 통계가 배경이다. 대전시는 11일 자치구, 소방서, 시민단체 등 30여 명과 함께 전통시장 점포와 공용공간을 점검했다. 가스·전기 설비 관리 상태와 화재 위험요소, 비상통로 확보 여부를 확인했다. 참석자들은 상인과 시민에게 설 명절 안전수칙과 화재 …
민주당 “주민투표 정치적 이용”·국민의힘 “의원 심사 불참”…대전 행정통합 정면충돌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과 국민의힘 대전광역시당이 11일 각각 논평을 내고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둘러싼 책임을 서로에게 돌리며 정면으로 맞섰다. 주민투표 요청과 통합특별법 국회 심사 참여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민주당 대전시당은 이장우 대전시장이 행정안전부에 주민투표를 공식 요청한 것을 두고, 과거 통합법안 추진 당시 주민투표를 배제했던 입장과 달라졌다고 지적했다. 당시에는 시·도의회 의결로 충분하다고 했으나 최근에는 주민투표를 강조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또 시민단체의 주민투표…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약사회 총회 참석…공공심야약국 지원 강조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이 약사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공공심야약국 운영 등 약국의 역할을 강조했다. 보건의료 환경 변화에 대한 제도적 지원도 언급했다. 조 의장은 11일 대전광역시약사회 제38회 정기 대의원총회에 참석했다. 약사회 대의원과 회원 약사들이 모여 지난해 사업을 결산하고 올해 계획을 논의했다. 조 의장은 약국이 시민과 가장 가까운 1차 보건의료 현장이라고 밝혔다. 노숙자쉼터 무료진료와 공공심야약국 운영 사례를 언급했다. 또 비대면진료 제도와 의약품 배송 서비스 등 환…
김제선 중구청장, 전통시장 7곳 2만원 환급…설 장보기 현장 점검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이 전통시장 7곳에서 1인 최대 2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행사를 알리며 현장 점검에 나섰다. 설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중구는 11일 부사전통시장과 문창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고물가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을 격려하기 위한 일정이다. 김 구청장은 직원들과 직접 장을 보며 명절 물가 동향을 확인했다.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시장 곳곳에서는 물가 안정과 화재…
박희조 동구청장, 다문화 부모 간담회서 돌봄·학습 한계 직접 청취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는 11일 동구통합가족센터에서 다문화가정 부모들과 주민 소통간담회 ‘동구살롱에 어서오세요’를 열었다. 다문화가정이 일상에서 겪는 돌봄 공백과 학습지원 한계를 직접 듣기 위해서다. 간담회에 참석한 부모들은 자녀 기초 학습과 한국어 지도 어려움, 교육 정보 접근 한계, 방과 후 돌봄·교육 프로그램 확충 필요성을 공유했다. 한 참석 부모는 큰 행사에서는 말하기 어려웠던 고민을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었다며 오늘 논의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희조 동구청…
김현호, 서구청장 출마 선언 “행정은 시행착오 대상 아니다”
김현호 전 대전 서구청 자치행정국장이 11일 대전시의회 로비에서 서구청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김현호 전 대전 서구청 자치행정국장이 11일 대전시의회 로비에서 서구청장 출마를 선언하며 “31년 공직 경험으로 정체된 서구의 흐름을 끊겠다"고 밝혔다. 지금 서구에 필요한 것은 화려한 정치적 수사가 아니라 막힌 행정의 혈을 뚫을 검증된 실력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행정은 결코 시행착오의 대상이 아니다. 구청장의 미숙함은 곧 주민의 불편이고 혈세 낭비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서구청에서 31년간 근…
박범계 의원, 충남·대전 통합시장 출마 선언 “통합의 결과, 내가 책임진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박범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 서구을)이 11일 대전 대덕특구 문지지구 플랜아이에서 충남·대전 통합특별시 초대 시장 출마를 선언하며 “통합의 결과에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왜 지금 통합이어야 하는지, 왜 자신이 나섰는지를 발언 전반에 걸쳐 설명했다. 그는 출마 선언 장소를 2004년 청년 1인 스타트업으로 출발해 현재 200여 명이 근무하는 기술기업으로 정한 배경에 대해 “현장의 숨소리가 들리는 곳에서 통합시의 미래를 약속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현장에는 청년 창업가와 주민, 지지…
이장우 대전시장 “시민 뜻에 반하는 대전·충남 통합, 하지 않겠다”…주민투표 요구
이장우 대전시장이 11일 대전시청 브리핑룸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주민투표 실시를 행정안전부에 공식 요청하고 있다[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이 11일 대전시청 브리핑룸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주민투표 실시를 행정안전부에 공식 요청했다. 대전시민 67.8%가 주민투표가 필요하다고 응답했고, 국회 전자청원 1만8000명 동의와 대전시의회 민원 1536건이 접수된 상황에서 “행안부 장관이 2월 20일까지 결정하면 3월 25일 주민투표가 가능하다"고 일정을 제시했다. 그는 “시민 뜻에 반하는 졸속 …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구즉문화센터 현장점검 “전 연령 이용 프로그램 다양화”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이 10일 구즉문화센터를 찾아 운영 상황과 공간 활용,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전 연령대가 고르게 이용할 프로그램 다양화를 강조했다. 환경기초시설 인근 주민 지원의 상징 시설이라는 점을 짚었다. 구즉문화센터는 광역폐기물처리시설 집중화로 피해를 받아온 구즉동 주민을 위해 건립된 주민공동이용시설이다. 주민 복지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목적으로 2025년 10월 31일 준공됐다. 조 의장은 층별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시설 운영 상황과 공간별 활용 계획을 확…
이병철 대전시의회 의원 “분권 없는 대전·충남 통합은 중앙집권 연장”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병철 대전시의회 의원이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성공 조건으로 ‘분권’을 제시하며, 권한 없는 통합은 중앙집권의 연장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행정통합의 본질은 지방에 실질적인 권한을 이양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10일 열린 제29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중앙과 지방의 관계를 “서른 살 자녀에게 놀이터까지만 가서 놀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고 비유했다. 지방에 권한은 주지 않으면서 책임과 성과만 요구하는 구조가 30년째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예…
정명국 대전시의회 의원 “충청도 핫바지 취급 행정통합…시민 기준 못 미치면 중단”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 정명국 의원은 10일 본회의에서 행정통합안이 시민 기준에 미치지 못하면 단호히 멈춰야 한다고 밝혔다. 정명국 의원은 제29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지금 국회에서 논의되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안은 대전시의회가 1년간 숙의하며 동의했던 그 통합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대전시민과 대전의 이익이 충분히 반영된 통합이 아니라면 의회는 동의할 수 없다"고 했다. 정 의원은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대전과 충남이 실질적인 지방분권과 강한 지방정부 모델을 담은…
박희조 동구청장, 7남매 가정 만나 다자녀 지원 확대 약속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이 7남매를 둔 다자녀가정을 직접 만나 지원 정책 의견을 들었다. 저출산 시대 현장의 목소리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서다. 대전 동구는 10일 가오동 새터말 정말센터에서 ‘새해맞이 소통간담회’를 열었다. 다자녀가정과 지역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신흥동에 거주하는 용영진·배정혜 씨 부부와 자녀들이 참석했다. 신인동 주민자치위원장, 복지만두레회장, 적십자봉사회장도 자리했다. 부부는 “교육비와 주거 지원이 실제로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육 현장에서 체감하…
대전시교육청, 해빙기 앞두고 교육시설 3,160곳 안전점검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이 해빙기를 맞아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관내 교육시설 3,160개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에 나선다. 기후 변화로 시설물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잠재적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조치다. 이번 점검 대상은 ‘교육시설법’ 제2조에 해당하는 학교와 직속기관 등 474개 기관이다. 각 학교…
대전시, 산불 34% 급증에 설 연휴 취약지 집중 관리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전국 산불 발생 건수가 전년 대비 34% 이상 증가하고 피해 면적이 12배까지 확대되자 대전시가 설 연휴를 중심으로 산불 취약지 집중 관리에 나섰다. 건조한 날씨와 성묘객 증가가 겹치는 시기인 만큼 현장 감시와 초기 대응을 대폭 강화해 산불 확산을 차단하겠다는 방침이다. 대전시는 당초 계획보다 13일 앞당…
건양대병원, 설 연휴 응급실 24시간 운영…비상진료체계 강화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건양대병원이 설 연휴 기간 응급실과 입원병동을 24시간 정상 운영하며 비상진료체계를 강화한다. 연휴 기간 응급환자 증가에 대비해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상주하며 지역 의료 공백 최소화에 나선다. 건양대병원은 14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설 연휴 동안 응급실과 입원병동을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권역응급의료센터에는 …
황정아 의원, 송강전통시장 장보기·복지시설 방문…유성구 민생 행보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더불어민주당 유성구을지역위원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송강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지역 복지기관을 방문해 의연품을 전달하는 등 민생 행보에 나섰다. 황정아 국회의원은 현장에서 지역경제와 복지 현장을 함께 살피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유성구을지역위원회는 2026년 2월 13일 대전 유성구 송강…
박범계 의원, 설 앞두고 서구 상점가 방문…‘대전특별시’ 비전 공유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전 서구을지역위원회와 박범계 국회의원이 설 연휴를 앞두고 대전 서구 상점가를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며 ‘대전특별시’ 비전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현장에서는 행정통합 정책 홍보와 함께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한 소비 활동도 이어졌다. 이날 민생 행보에는 박범계 의원을 비롯해 신혜영·서다운·손도선·최미자·박용준…
건양대병원 호스피스센터, 설 앞두고 말기암 환우에 떡국 나눔 행사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건양대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가 설 연휴를 앞두고 병동에 입원 중인 말기 암 환우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설맞이 떡국 나눔 행사’를 열고 떡국과 명절 선물을 전달했다. 환우와 가족이 병동에서 잠시나마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건양대병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병마와 싸우는 환우들과 곁을 지키는 …
대전·세종·충남선관위, 20일부터 예비후보 등록…시장·구청장 기탁금 200만원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세종·충남선거관리위원회가 2월 20일부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시장·구청장과 시·도의원, 구·시의원 선거의 예비후보자 등록을 시작하면서 지방선거 일정이 본격적으로 가동됐다. 시장·구청장 선거 예비후보자는 기탁금 200만원을 납부해야 한다는 기준도 함께 제시됐다. 예비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은 선거일 현…
대전소방본부, 의용소방대와 산불 예방 순찰…5월 15일까지 84일 집중 대응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소방본부가 봄철 산불 위험 증가에 대응해 의용소방대와 함께 5월 15일까지 84일간 산불 예방 순찰과 홍보 캠페인을 추진하며 대전 산림화재 대응에 들어갔다. 기온 상승과 강수량 감소로 산불 발생 가능성이 커지는 시기를 앞두고 선제 대응에 나선 것이다. 이번 활동은 산림 인접 지역의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들의 산불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대전의용소방대원들은 관내 산림화재…
대전관광공사, 프랑스 와인 파리 참가…대전국제와인 EXPO 해외 유치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관광공사가 2026 대전국제와인 EXPO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프랑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 와인 박람회에 참가해 해외 비즈니스 유치와 홍보 활동을 펼쳤다. 공사는 국제 와인 산업 관계자들과의 현장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행사 위상 강화에 나섰다. 대전관광공사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와인 박람회 ‘와인 파리 2026’과 무알코올·저도수 와인 전문 전시회 ‘데그레 제로 2026’에 참가해 전방위적…
목원대, 필리핀서 동계 해외봉사…학생 16명 교육·문화 지원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목원대학교가 2025학년도 동계 해외봉사단을 꾸려 필리핀 팜팡가주 뽀락 일대에서 교육봉사와 산족마을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 봉사단은 현지 학생과 주민을 대상으로 교육과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목원대학교 사회봉사지원센터에 따르면 이번 해외봉사단은 학부생 14명과 관계자 2명 등 총 16명으로 구성됐다. 봉사단은 목원대 국제교육원 필리핀 뽀락분원이 위치한 네버랜드 크리스천 스쿨을…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 필상, 설 연휴 피싱 예방 수칙 공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투자·보육기업인 보안기업 ㈜필상이 설 연휴 기간 급증하는 스미싱과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비해 피싱 예방 수칙을 공개했다. 명절 전후 피싱 문자가 평소보다 20~30% 이상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사용자 주의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필상에 따르면 설 명절 전후에는 택배 배송 확인, 명절 인사, 정부지원금 신청 등을 사칭한 스미싱 문자가 증가한다. 최근에는 단순 링크 클릭 유도 수준을 넘…
대전교통공사, 유성복합터미널 운영 안정화…일평균 3500명 이용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교통공사가 지난달 28일 운영을 시작한 유성복합터미널의 운영 안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개장 이후 일평균 3500명 이상이 이용하면서 대전의 새로운 교통 허브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대전교통공사에 따르면 유성복합터미널은 이용객 증가에 맞춰 상업시설 입점과 부대시설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최근 입찰을 통해 편의점 GS25 입점이 확정됐으며 오는 14일부터 영업을 시작한다. 공사는 추가 상업시설…
대전 스타트업 파크 졸업기업 한다랩, 미국 나스닥 상장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스타트업 파크 졸업기업 ㈜한다랩이 미국 나스닥에 상장하며 글로벌 자본시장에 진입했다. 대전시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역 창업 보육 인프라를 통해 성장한 기업이 세계 시장에 진출한 대표 사례라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에 따르면 대전 스타트업 파크에 입주했던 한다랩은 2021년 설립된 스마트팩토리 기업으로 지능형 로봇과 인공지능 기반 모니터링 기술을 개발해왔다. 머신비전 기반 공정 자동화 기술을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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